여행중 장염을 조심하세요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설사등을 일으키는 장염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특히 여행을 떠나게 되면 상한음식등으로 배탈과 설사를 할때가 많습니다. 제 아내와 아들도 지난주 중남미의 한 국가에 단기선교를 다녀왔는데 몇몇의 팀원들이 복통과 설사등으로 힘든 시간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장염은 시간적인 분류로 보면 만성장염과 급성장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장염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장염으로 발전될 수 있으며 심해지면 탈장과 설사,변비등의 반복적인 질환으로 고생할 수가 있습니다. 만성장염이 있으신 분들은 좋은 여행도 두려움이 앞서는 여행이 되기때문에 장염은 급만성을 막론하고 무조건 치료를 해야 합니다.

급성으로 오는 경우에는 고열과 설사등을 동반하므로 단순히 감기로 알고 시기를 놓칠때가 많습니다. 이럴경우엔 일단 가까운 병원을 가는 것이 우선이지만 급하게 응급처치를 할 경우에는 일단 탈수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차가운 물은 금물입니다. 음식은 자극적인것을 삼가하고 위장을 봐가면서 죽같이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여행을 떠나기전엔 메실이나 오미자차등을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감초가 있다면 따듯하게 끊여서 드시면 해독작용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만성장염으로 고생하신다면 위에 말한 메실,오미자차를 준비하시고 너무 무리한 운동과 활동은 자제하시고 충분한 수분을 항상 공급해야 합니다.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나 닭고기가 좋으며 콩, 두부 등도 좋습니다. 술은 당연히 안 하시게 좋지요.

기온이 높고 습한 날씨엔 음식이 쉽게 상하고 균의 번식도 빠릅니다. 음식보관에 각별이 신경을 쓰고 조금이라도 맛이 이상하다면 과감하게 버려서 급만성 장염을 예방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여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8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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