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란?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 주된 이유는 아프기(痛) 때문이다. 아프지 않다면 병원에 오질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통증은 우리의 적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통증이라는 것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뇌에서 ‘조심하고 원인을 밝혀 제거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 몸 어느 부분이 썩어가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결국 몸의 일부분을 잘라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