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누구에게나 건강했던 젊은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어려서 골골했던 사람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서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한의원에 있으면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계시다. 내가 왕년엔 감기 한번 안 걸렸었고 병원 한번 안 가봤다고. 내가 이렇게 아플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세월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법.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