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술 한잔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이럴 때 술 한잔이 정말 도움이 될까요? 술은 한의학에서 백약의 으뜸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렇게 으뜸으로 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의 기운이 특정한 부위에 들어가거나 약의 성질을 도울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 술만 먹는다고 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술은 간에만 해로울까?

연말이 되면서 술 한잔 하자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계절이 오는 듯 합니다. 습도고 내려가고 온도도 내려가면서 환경에 예민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손발이 시리다고 하기도 한다. 아직은 좀 이르지만 겨울을 대비하는 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보통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면 간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술을 오랫동안 많이 먹은 사람이 간경화나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