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엔 삼계탕

이제 초복, 중복이 지나고 말복만 남겨둔 시점이다. 말복만 지나면 이 더위가 좀 지나가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우리 민족은 영양탕이나 삼계탕을 먹지 않고 복날이 지나가면 뭔가 부족하고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지 못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복날이 생겨나고 그에 걸맞는 음식을 만들어낸 우리 조상은 정말 지혜가 있는 민족이라 할 수 있다. 이곳 미국에서는 한국의 영양탕이 금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