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각오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모두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된다.

술, 담배를 끓겠다,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책을 많이 읽겠다 등 많은 개인적인 공약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책을 많이 읽기로 목표를 세웠는데 올 한해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가장 많은 새해 다짐 중 하나는 다이어트라고 한다.

남자의 경우는 술, 담배를 끓거나 줄이는 것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리라 생각된다. 다이어트와 술, 담배 절제 등은 모두 몸의 건강에 관한 것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해마다 작정하는데 어떻게 하면 꾸준히 계획한 것을 인내하며 이겨낼 수 있을까? 정신적인 면이 강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근데 그렇다고 도중에 포기한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나약하다고 손가락질는 건 본인도 견디기 힘든 일일 것이다. 먼저는 자신이 이 목표를 세우는 이유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저 새해만 되면 의례히 하는 형식이라면 그야말로 작심삼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의 체중 감량 목표를 세우거나 술, 담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줄여서 그 돈으로 여행을 갈 목표 같은 것을 세우면 큰 동기유발이 될 것이다. 거기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나 혼자 세우면 나 혼자 깨기도 쉬울 것이다. 누군가가 나의 의지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여기에 같이 운동을 할 벗이나 가족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 내가 목표한 것에 가까이 갈 것이고 운동을 통해 내 몸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방이 근육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담배로 가득했던 폐가 깨끗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술로 혹사당했던 간이 기능을 되찾으면서 피부도 고와지고 눈도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면 다시는 몸을 혹사했던 옛날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생겨날 것이다.

여기에 의학적인 도움을 구한다면 금연침,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침과 한약 등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좀 더 빠르고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2012년 한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망이 계획대로 되기를 바란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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